sbs 뉴스에 나온 대머리라서 채용이 거부된 사연.
근데 사연을 읽어보면 결과적으로야 대머리라서 채용이 안된건 안타깝지만
이게 엄청 대단한 채용이고가 아니라 이력서나 면접도 없이 그냥 문자로 어디로
와선 연락주세요 이런거 보니 계약직 급하게 구한거 같다.
호텔측 입장은 대머리는 호텔 종사자로서 고객에게 불편함과 거부감을 줄 수 있는
부적합한 외모.....
근데 호텔에서 직업 채용을 한 공채가 아니라 채용업체를 통해 채용을 한거 같은데 좋은 양질의 일자리는 아닌 듯 하다.
그나저나... sbs 이세영 기자님 너무 예쁘다.
대머리라고 채용 거부는 평등권 차별입니다. 근데... 솔직히 생각해보자 호텔에서 일하는 사람이 대머리라고 한다면 어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