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직원들에게 좋은 연봉과 복지를 제공하는 회사는 어디일까?
바로 TMT 라는 이름의 회사다..
바로 더 머니 팀.
바로 세계 최강의 복서 메이워더 주니어가 주인공이다.
무패복서로 은퇴한 메이워더는 자신을 경호하는 경호원들을
철저히 실력과 스펙으로 뽑는다.
평균 키 2m 에 체중 150kg을 넘는 거구들이 기본이고
진직 종합격투기 선수, 복싱선수, 툭수부대출신요원까지
현존 최강의 보디가드 팀들이다.
이들에게 메이웨더는 세계 최고의 대우를 해주고 있다.
일당이 2500달러라고 하는데 한화로 대략 300만원정도.
메이워더를 지키고 보호하는게 이들의 주요임무이고
더 머니팀에서 있는 일들에 대해서 외부에 절대로 발설하지 않는게
근로조건.
연봉 15만 달러에, 보너스로 메이워더가 쇼핑을 하면 다이아가 박힌 고급 시계를 경호원들에게 선물로 주기도 한다고, 연봉보다 시계 가격이 더 비쌀듯..
하지만 더 머니 팀에서 근무했던 전직 메이웨더 경호원은 최고의 복지로 메이워더와 함께한 세계여행이라고 꼽기도.. 전용기 전용차량에 초호화 여행이었을 듯.